아쉬움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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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람이 모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가까이서 목사님과 하비람 식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입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참여를 못하고 말았네요
수업이 하비람 모이는 시간과 겹쳤거든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수업 후 망월동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아파하시는 그곳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 세대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외치는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리라'고 결단하고 왔습니다.

목사님 어제는 직접 얼굴을 볼수는 없었지만, 글로써 감사말씀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학창시절이 저에게는 참으로
유익하였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가르침 잊지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가 드디어 김선화 자매와 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연락 못드린 것 죄송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부탁드릴께요.
다른 것보다 건강한 부부가 되게 해달라고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한 부부, 그리고 영혼이 건강한 부부가 되게 말입니다.

너무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이 시대의 선지자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성진 올림


210.222.199.24나성헌: 축하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아마 전도사님이 오셨더라면 전도사님의 축하의 자리가 되었을텐데. 복된 가정, 기쁨이 넘치는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 -[05/16-22:12]-

211.223.111.218오덕호: 김성진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두 분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자녀들까지 온 가정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능력 속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좋은 열매를 맺는 귀한 사역자가 되시기를 빕니다. -[05/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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