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그냥 한가하실 때 한번 들러주시라는 뜻으로 말씀드렸는데
저희 까페에 금방 방문해 주시다니요...
목회 준비하시기도 바쁘실텐데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 처음 이 곳에 방문했습니다.
일반인을 위한 설교도 따로 준비해 놓으신 목사님의 배려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c3 tv 에 들어가 보았는데 내용이 어렵더군요. ^^
신앙의 뿌리가 약해 흔들리는 모습이 아마도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우셨는지
목사님을 이렇게 뵙게 해 주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이곳에 들러 은혜받고 가겠습니다. ^*^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주님안에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