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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제자 강명욱 올림


211.198.238.42오덕호: 감사합니다. 강 전도사님께도 같은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빕니다. 그런데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아니면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셨나요? 여하튼 고맙고 반갑습니다. -[04/2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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