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 대해서(플래쉬파일)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마가복음 11장을 묵상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께 호산나를 외쳣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얼마나 들떠있었을까요 아마 이제는 모든 것이 해결 된것과 같은 해방감과 밝은
미래가 탄탄대로 처럼 열려 있는 듯 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 했겠지요
우리는 누구나 기쁨 속에 살기를 원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더 값지다는 것을
알기에 그 기쁨을 얻기위해 주님께 간구하고 성경에 진리를 캐내고자 애를 쓰지요
그리고 진리라고 느껴지는 말씀이 내 삶에 열쇠라고 확신 했을때는 벅찬 감격 속에
잠시도 주저하지 않고 앞을 향하여 돌진 합니다. 마치 예루살렘에 입성 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소리쳤던 그들처럼....
하지만 주님에 마음은 어땠을까요 지금은 환호 소리를 지르지만 조금 뒤면 자신에게 돌멩이를
던질 저들. 절망 속으로 방황할 저들에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왔을까요
지금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주님을 바로 알고 있나요
하나님에 진리를 알았을지라도 내삶에 바른 적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힘차게
뛰어가는 그길이 다시 돌아와야할 먼길이 되지 않겠습니까
목사님! 불의한 청지기가 주인에게 지혜스러움을 인정 받았던 것은 주인에 말을 진지하게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그 말씀이 저를 다시 돌아 보게 합니다.
우리는 주님에 말씀을 너무나 쉽게 접할수 있기에 진지함으로 듣지 못하고 쉽게
흘러 버리기도 하며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아 들이지 못할 때도 있지요
이제 다시 선조들에 신앙 생활을 살펴보며 주님에 말씀앞에 옷깃을 여며야 하지 않을까요
*목사님 플래쉬 파일을 첨부 합니다.
그림은 촌스럽지만 점점 나아지리라고 위로를 합니다.

218.54.9.158오덕호: 쉽게 알아보도록 잘 만들어진 플래쉬라고 생각됩니다. 사탄에 대한 플래쉬의 내용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기에 특별히 문제 삼을 필요는 없을지 모르나 일부 내용이 성서적으로 그렇게 신빙성 있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탄에 대해 쓰시려면 사탄의 기원이나 존재방식보다 실제적인 성격이나 활동에 대해 쓰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02/07-09:4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19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