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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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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프라인의 시대는 쉰세대의 시대이고,

온라인 시대는 신세대의 문화로 자리하였습니다.

교수님은 신세대의 사고방식으로 신학과 목회적 접근방식을 따르고 계심에 치하드립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신학과 목회적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으면서

온라인 시대는 더 많은 청중들과 대중들을 향해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도록 선교의 길을

확장시켜 놓았음은 긍정적인 일부분입니다.

교수님의 학문적 업적과 성과와 열매들을 볼 수 있어서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오픈 하셨음은 그만큼 자신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만큼 더

연구하겠다는 다짐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무엇보다, 모교를 빛내고 계셔서 외부에서 들을 때마다, 얼마나 흡족스러운지요.

제가 서울에 있으면서 듣는 봐로는 교수님에 대한 학구적 이미지와 학문적 업적으로 인해 모교가

신학적으로 결코 뒤떨어진 학교가 아님을 자부 할 수 있었습니다.

우수한 교수님들이 계시다는 것은 우수한 학교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 밑에서 훈련받고 수련받는 후배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한국교회가 각성하도록, 목회자들이 정신차리도록,

예언자적 사명과, 선구자적 사명을 감당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누군가가 외쳐 소리지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 제가 교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며, 제자로서 어디서나

부끄러움이 없는 여성으로, 사역자로, 당당히 서겠습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전있으시길 바랄께요.

손님들이 무수히 방문하여서 진실과 사랑을 전수받는 자리가 되었으면합니다.

교수님. 평안하십시요.

제자 정현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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