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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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사모님^^^
두분 덕분에 늦가을 만추를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갈 수 있는 무등산이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년중 행사를 치르는 것 마냥 가끔 한번씩 가보는 무등산은
광주 시민에게 편안한 쉼, 그리고 포근함을 주는 산이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틈새의 시간에 주님의 동역자들과 '동행'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르는 순간에 조금은 힘들기도 하였지만
산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만년 소녀 같은 사모님의 분위기는 우리를 더욱 즐겁게 하였구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주실 줄 믿어도 되는지요?






211.194.7.201오덕호: 장 전도사님, 저희도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정상(?)에서 먹은 **도 좋았고 내려오다가 먹은 **과 **도 좋지 않았나요? 주님의 사랑이 전도사님 가정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11/1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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