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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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도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일전에 제가 심방간 사이에 다녀가신 적이 있지요. 그 후에 전화를 한번 드린다는 게 통 못드렸군요.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이번 월요일이나 수요일 점심시간이 저로서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시간이라도 한번 전화를 주시면 약속 시간을 정하겠습니다. 토요일 오전 10:00-11:30이나 오후 2:00-6:00에 교회에 있을 것 같구요. 월요일 오전에도 교회에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전도사님 가정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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