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다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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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도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장 전도사님과 신 전도사님을 다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특별한 일이지요. 그런데 두 분이 결혼하셨다는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역시 제 머리는...

한국성서학연구소에서 나온 잡지에 소개된 글 외에는 그 책에 대해 처음으로 읽는 서평이었습니다. 무척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술술 읽어지신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저와 같이 공부하셨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로서는 크게 고무적인 일이군요. 하지만 그것이 학술적인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평신도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한 책들을 쓰고 싶습니다. 이미 구상을 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아직은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책의 내용을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것의 동영상이 지금 c3tv에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의 '논문과 강의' 메뉴의 '특강'부분에 연결시켜놓았기 때문에 제 홈페이지에서도 그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시간짜리 20개로 구성되어 있지요. 혹시 시간이 있으면 재미로 보실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 전도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온 가족이 주님의 사랑 속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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