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나님이 두렵습니다.
행여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걸 못알아들을까 두렵고
하나님의 원수된자리에 내가 서있지 않나 하는생각에 그렇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망할까봐 그것이 제일 두렵습니다.
어제는 긴장이 풀렸는지 더위를 먹었는지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제게 오늘 새벽 말씀은 마음을 가다듬게 했습니다.
사랑에 하나님을 느끼며 사는 것이 더 큰 은혜라 하지만
때로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피곤하시죠
바쁘게 사시는 목사님을 뵈며 새 힘을 얻습니다.
오늘 아침에 원고를 보면서 이걸 어떻게 표현하나 막막한 생각도 들었지만
제가 애쓰는만큼 성령님께서 얽혀진 실타래를 풀어가시는 것처럼 은혜로 풀어나가실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구 이원고를 보면서 재산이 하나더 늘어난것같은 뿌듯한마음을 ....정말 감사합니다.

211.198.229.148오덕호: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이시지요. 십보라 같은 훌륭한 내조자 내지는 동역자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가 십보라처럼 동역자를 도와야겠지요. 집사님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유연구 동영상은 어떤 것은 자동실행이 되고 어떤 것은 안 되더군요. 그래도 이런 cd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08/29-09:5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