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 청소년을 위한 101CONCERT "Joyful" 광주지역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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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 101일 concert 공연기획 - 꿈사랑 http://dreamlove21c.com
최용남 018-621-9142

공연명 : 수험생을 위한 101CONCERT "Joyful"

출연진 : 지영 (1집 그리스도의 계절 , 2집 출반)
이길승(1집 The Answer, 부흥등 앨범 다수 참여)
박근진 (1집 Again, 최용덕3집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인생의 고난중에)
희망을 노래하는 최용남과(1집 앨범 준비, 대표곡 : 우리는 하나님의 희망)
오픈밴드(청소년을 위한 대안 밴드, 앨범 준비, 참여중)
수평선(청소년 댄스팀), 쉼림(문화공연)

공연일시 2002년 7월 28일 (주일 오후4:00-6:00)

장소 - 서석교회(오덕호목사) 조선대 정문

예상 관객수 광주 300여명


주 관 : 광주YFC(청소년교육문화원)http://yfckj.or.kr 233-9110
진 행 : 공연기획 - 꿈사랑 http://dreamlove21c.com
후 원 : 광주CBS, 미션21, 극동방송, (사)문화기획자개발원 광주.전남협회부설(한울기획),
서석교회, 은빛교회, 만나쌈밥, 뮤직필드, 양림성서서관, 호신구내서점,
기타 헌신자들의 눈물과 땀...

공연문의 : 공연기획 - 꿈사랑 최용남 018-621-9142

도우미와 재정으로 협력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300여만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의 018-621-9142

내용물이 적절하지 않다면 지우셔도 됩니다.


전국
101일 concert http://www.101concert.com/

공연명 제5회 수험생을 위한 101CONCERT "Joyful"

기획 / 주관 청소년선교회 아름다운나라, N기획(서울), 광주-공연기획 꿈사랑

주 최 국제 청소년 교류협회, 전주 YMCA

협 찬 생명의말씀사, Godpeople.com, OnnuriTV.com

후 원 문화관광부, 전주시, 전라북도, 청소년보호위원회

Sponcer 오병이어, IVF, ESF, 전주교회백화점, 여수기독교백화점,
대전기독교백화점, 둔산기독교백화점, 이천성음사, 대구교백서점, 안양노아의방주

공연일시 2002년 7월 28일 (오후7시)

장 소
서울 - 광명 실내 체육관 ( 공연시간 : 7월 28일 / 7시)
전주 - 전북학생회관 (공연시간 : 7월 28일 / 7시)
여수 -
광주 - 서석교회(오덕호목사) 오후4:00-6:00 주관 : 광주YFC 진행 : 공연기획 꿈사랑
이천 -

출연진
소리엘, 김수지, 옹기장이, 열매, B2E, 조수아, 강명식, 김승희,
이삼열 밴드, 자두

공연문의 아름다운나라 최규림 간사(011-673-7576)

예상관객수 전국 20,000명




101concert 기획에 앞서

대안-Alternative Proposal

언제부터인가 대학입시를 앞둔 고3수험생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의 음주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았다.
이것은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이 100일주에 대한 어떤 뚜렷한 대안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다섯번째 101Concert-Joyful'은 잘못된 음주문화를 추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무료공연으로서는 파격적인 시스템과 장비, 그리고 감동을 한껏 수험생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1998년부터 이어지는 101CONCERT,
그 영광된 이름은 수험생들에게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기쁨-Joyful

힘들 수밖에 없는 고3 수험생들에게 입시의 날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위로와 사랑을 나눠주어 그들의 마음에 충만한 기쁨이 넘쳐 날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아보자.

비전-Vision & Dream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그릇된 문화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주어 입시 후, 세상의 바다에 뛰어들게 될 떄 결코 무너지지 않는 강건한 정신을 다지는데 도움을 주며 사회봉사와 사역에의 새로운 비전을 가질 수 있게 한다.

Epilogue -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을 잃을 수 없다..

해마다 백일주로 인해 빠짐없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수험생들의 음주사고
로 인한 사망소식.. 많은 이들의 기도와 관심이 2001년, 그들의 사망소식을 잠재웠다.
힘들게 지켜 낸 그들의 죽음과 방황을 이제는 굳건하게 지켜 내야 한다 .
우리의 아이들을 음주로 인한 나락에서 건져내는 문화를 세워야 한다.


218.54.8.150오덕호: 많은 청소년에게 믿음과 소망을 실어주는 귀한 모임이 되시기를 빕니다. [07/1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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