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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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너무 간단해서 답변이 아주 복잡해야 정상일 것 같습니다. 수많은 경우를 다 따지면서 답을 하자면요. 하지만 그럴 능력도 없는데다가 그런 답변을 드릴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의 직업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되는 거지요. 달리 말하면 하나님 뜻에 맞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어야지요. 그것은 대체로
1. 정직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고(여기에는 사행심이 조장되면 안 된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2. 그 일의 결과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는 것이어야 하고
3. 자기의 달란트와 잘 맞아야 하고
4.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불편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일이어야 하겠지요.
다단계판매회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물론 크리스챤도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러나 다단계 형태와 비슷해도 해를 끼치지 않는 유형의 회사가 있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저도 판단하기 어렵군요. 제 자신이 다단계 회사의 여러 가지 형태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냐 하는 것과 내게 맡겨주신 사명이냐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챤의 직업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되는 거지요. 달리 말하면 하나님 뜻에 맞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어야지요. 그것은 대체로
1. 정직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고(여기에는 사행심이 조장되면 안 된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2. 그 일의 결과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유익을 주는 것이어야 하고
3. 자기의 달란트와 잘 맞아야 하고
4.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불편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일이어야 하겠지요.
다단계판매회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물론 크리스챤도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러나 다단계 형태와 비슷해도 해를 끼치지 않는 유형의 회사가 있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저도 판단하기 어렵군요. 제 자신이 다단계 회사의 여러 가지 형태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냐 하는 것과 내게 맡겨주신 사명이냐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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