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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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에 걸쳐 목사님 홈 구경을 했습니다.
유익한 글들, 또 새로운 학문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은 경솔한 언어 선택으로 인해 목사님께 걱정을 끼쳐드린점 입니다. 목사님 께서 말씀하신 머리카락 밀도(?)가 맞습니다. 괜한걸로....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 보고 느낀점은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이 베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목사님 저는 요즘에 고민이 있었는데요 목사님의 글을 읽고 또, 말씀하신 설교 테잎을 들으면서 그 고민의 깊이가 더해가는 것을 느겼습니다. 제가 과연 이 길을 갈 수 있는지 학교를 다니면 다닐 수록 부끄러운 치부가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모든 생활들이 화석화 되가고 의지적으로도 노력하는 것이 없네요.. 종이 한장을 놓고 제 삶의 그래프를 그려봤는데요 최근 2~3년이 가장 down 돼 있네요.. 가정생활이나,교회 그리고 학교생활도.. 영 시원치 않습니다. 이러다가 불의한 청지기는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아참! 그리고 목사님 소개하는 곳에요. 학위논문하고 쓰신책 소개되었는데 거기보면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었던데 그럼 다른 논문이나 책이 더 있으시다는 말씀입니까?
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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