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드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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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도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정말 잘 됐군요. 아마 장교임관을 위한 훈련이 가장 어려운 훈련에 속할 겁니다. 제가 잘은 몰라도 지금 김소위는 무서운 게 없을 걸요. 혹독한 훈련을 통과했으니까요.

앞으로의 군 생활에서 정말 이 나라를 위해 귀한 봉사를 하고 건강하게 제대할 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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