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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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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 망하도다 라는 외침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너무나도 쉽게.당연하게 이정도면 모범생은 아니어도 기본은...하고 생각했던 사랑이란것이
이렇게 방대하고 깊을 줄이야
마치 주마다 사랑이란 이름의 우물을 파고 있는듯해요 이렇게 끝없이 파다보면 종착역은 어딜까요 열심히 파기만 하고 마시지도 나눠가지지도 못한다면 헛수고겠죠.
아뭏튼 몇주에 걸쳐 사랑에 강연을 들으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어요.
다른건몰라도 내가 사랑하지 않고 있었다는것(억지로 사랑하기도 힘든데 마음에서 불쌍히 여겨지고 예뻐 보여야한다니 ...)

목사님! 이홈의 올라온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사랑에 게시판처럼 끈끈한 사랑이 전달되는것 같아요 ( 스승과제자의사랑.목회자와 교인의사랑 음.또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해주시는 목사님의 사랑...)
근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이제 하루라도 이홈에 안들리면 뭔가 허전함 때문에 꼭 들어오게 되는데
혹 이거 병아닐까요
감사합니당. (예전에 만들었는데요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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