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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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 목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물론 백 목사님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씨름을 잘하셨지요. 우승은 못하신 것 같고. 제 기억에 강은성 목사에게 지신 것 같은데... 그리고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오랜만에 다시 뵈었을 때는 몹시 조용하고 신중해지신 것이었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욱 성숙하신 것 같군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귀한 목회자로 사역하실 줄 믿습니다. 늘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 가정과 사역 위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물론 백 목사님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씨름을 잘하셨지요. 우승은 못하신 것 같고. 제 기억에 강은성 목사에게 지신 것 같은데... 그리고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오랜만에 다시 뵈었을 때는 몹시 조용하고 신중해지신 것이었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욱 성숙하신 것 같군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귀한 목회자로 사역하실 줄 믿습니다. 늘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 가정과 사역 위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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