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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님의 일을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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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제 내일부터 레슨을 시작해요. 인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하다 수요예배 후에도 레슨하려고 해요.
주의 일을 하는건 세상의 일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아요.

내년 쯤이면 아마 앙상블 음악회를 할 것 같아요. 디지털 피아노를 몇 대 놓고 여러가지 음색을 맞춘 후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만들려구요. 찬송가 편곡한 오케스트라 곡도 디지털 피아노로 충분히 연주 할 수 있을 꺼에요. 디지털 피아노가 6 대 있을 경우에 1대에 2명이 같이 연주한다면 한 사람이 한 파트를 맡아도12가지의 음색이 되어서 멋진 하모니가 될꺼에요.

목사님, 사모님 두 분이 열심히 주의 일을 하셔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사모님이 음악을 전공하셔서 아주 든든하구요. 너무 기뻐요.

제가 아직 학생이고 아는게 별로 없지만 할 수 있는 한 많이 노력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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