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한이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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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목사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면서 교수님이 생각이 났어요!
수업시간에 늘 정직을 가르치셨고, 학문에는 진지함이 저를 거의 압도했습니다.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공부할때는 머리가 아팠지만...모두가 추억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목사님과 함께 일할수 있는 시간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짓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밑에서 한번 목회와 학문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늘 서석교회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럼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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