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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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 심방와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심방예배 드리고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지만 여건이 그러지 못해 참석은 못했지만 심방오셨다는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요즘은 예전에 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신앙의 성공"이라는 말씀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큰것은 그만 두고서라도 때로는 아주 작은 일하나를 신앙으로 극복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 쉬운것같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의 부족함을 또다시 느끼며 저절로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주일날 광주에 계속있지못하고 바로 내려와야 한다는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주일날 전하실 말씀을 기대하며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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