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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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목사님(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단비가 된듯 기쁜소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계에서 귀하게 쓰임 받길 기원합니다.
많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단비가 된듯 기쁜소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계에서 귀하게 쓰임 받길 기원합니다.
많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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