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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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성심껏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오래간만에 고등하교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제가 기독 써클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터라,
친구들로부터 저의 인식이 좋기했지만 또 그런것만 같지도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간혹 윤리 선생님께서 기독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로
반 기독학생들은 당혹스럽게 히셨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나면서 교회는 이렇구 저렇구 해서 불편하다 맘에 들지 않는다는
말을 너무나 교회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제가 말을 해옵니다.
작년 목회자 세습문제만 보아도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지요?
(그 때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의 비판하는 소리과 모습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해 줄수 있는 말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쩌면 많은 신자들이나 저와 같은 학생들이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답해 주기 참 까다로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저만 힘들어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목사님의 쉬원한 답변 또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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