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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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익숙한 목사님~

"오덕호 목삽니다!"라는 음성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가까운 교회로 가신다는 것 때문인지 그렇게 서운하지는 않았었는데도

글쎄요~ 꿈을 잘 꾸지 않는 제가 어젯밤에는 교수님 꿈을 꾸었지 뭡니까?

하~ 하~

늘 강건하시구요~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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