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만보이는 그답이 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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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항상끊을수없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생활가운데주님에 사랑을 깨닫고 감사함을 느끼는데 제생활을보면
변화받은자로써의 헌신적인 삶이 아닌것같아 알면뭐하나 하는실의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에 설교를 듣고보니 제가 주님에 고난의 사랑을 모르고있었구나하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내삶가운데 사랑을 나타내지 못할까요
그동안은 어떻게하면 하나님께 충성할까를 고민했는데 이웃사랑을 강조하시는
목사님을 말씀을 들으면서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것이구나라는
답을 얻는듯해요 근데 쉽게만보이는 그 답이 왜이리 실천하기가 어려운지.....
언제까지 어린아이같은 제신앙에 하나님께서 인내하실까 두렵답니다.
목사님 저는 서석교인도 아닌데 이렇게 자주글을올려서
목사님시간을 빼앗는것같아 눈치도보이지만(목사님은 절대 그렇게생각안하시리라생각합니다) 그래도 의문날때는 질문해도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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