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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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바쁜 일이 있어서 글을 이제야 남깁니다.
엇그제 고창에서 말씀을 전하고 올라왔습니다.
엇그제 고창에서 말씀을 전하고 올라왔습니다.
그곳에서 목사님이 싸인해 주신 갈라디아서 책이 꽂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래에 올리신 소망이님의 말씀 처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의미를 가슴으로 되 새기게 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 섬기시게 된 교회에서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힘 입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회되시길 기도합니다.
둘로스올림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의미를 가슴으로 되 새기게 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 섬기시게 된 교회에서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힘 입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회되시길 기도합니다.
둘로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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