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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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늦은 인사드립니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었습니다. 서석교회로 오시기로 했다는 소식이 가장 최근의 소식이었구요. 참 케이블 tv에서도 한번 뵈었구요. 너무 반가워서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지요. 무엇보다 홈이 생겨서 참 반갑고 기쁘네요. 열심히 살아나가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아직도 마냥 부족하기만한 모습이지만 제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해주신 목사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가정에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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