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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뚯하고 온유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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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수님 홈페이지의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편입학 한 관계로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교수님의 좋은 말씀과 가르침을 학기중 곁에서 뵙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클 것같습니다. 면접때 질문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종종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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