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인생과 삶을 걸고 하나님께 도전

성경의 육십육권을 어느 한쪽만 본다면 한쪽으로 치우쳐 문제가 발생하지요.
성경을 보면서 중요시 해야 할 문제 중 하나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을려며는 첫째는 기도가 뒷바침이 되어야 하고 둘째는 하나님 앞에 우직해야 됩니다.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 성경을 이해 하려면 안되지요.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 우직하게란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정신없이 읽는 것입니다.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 맞추어 그 사람이 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그 길에 맞게 준비를 시켜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는 것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성경을 위해 바칠수 있나를 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셨으니까. 잘 알겠지요 몇 시간씩 성경을 붙들고 싸우는것이 얼마나 힘이듭니까
그런데 매일 몇 시간씩 성경에 도전하는 것이 ....
하나님께서는 힘들지만 매일 몇 시간씩 말씀에 도전하는 것을 온하는 것입니다.
왜냐, 이천년 전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의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시어 말씀을 전파하신 예수였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말씀의 예수를 남겨 놓으셨기 때문이지요.즉 예수는 말씀이 아닙니까
그러니 예수를 사랑 한다는 것은 곧 말씀을 사랑 한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말씀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있는 자라 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