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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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여름에는 많은 사역으로 연락 드리지 못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난주 두주간에 걸친 단기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많은 일들로 인해서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하려구요

이번 9월에 저희 알파가 시작이 됩니다.

어른은 9월5일부터 매주 화요일, 청년은 9월4일부터 매 월요일입니다.

혹시 알파에 전에 말씀하신 것을 아직도 원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제자 김중곤올림


218.232.59.10오덕호: 김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다음 주간에 전화를 한번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몇 분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이면 적합할지 알려주시면 거기에 맞춰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간이나 그 다음 주간에 시간이 괜찮으시면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가 한번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정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8/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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