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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지난 주간에는 서울 온누리교회의 성령축제 [The Fire]에 3일간 참석하고 왔습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사모하는 한국교회를 바라다 보면서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거의 매일 이곳에 오면서 글을 남기지 못해 오늘은 안부의 글이라도 올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구요. 성령님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제자 김중곤올림


211.63.181.230오덕호: 김 목사님

귀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저는 이번 주 월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교회 일을 잠시 멈추고 기도하러 다녀왔습니다. 좋은 여건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교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뮤지컬 때는 목사님이 못 오신 것 같더군요. 나 목사님이 왔다가 관람하지 못하고 가는 것을 보고 교회 일이 몹시 바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은주 전도사님이 혹시 느낀점을 말씀하시던가요?

주님의 은혜가 목사님 가정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4/2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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