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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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피가 한산합니다.

다들 바쁘게 사는 가 봅니다.

그래서 저도 인사도 못 드리고 나가는 날이 많습니다.

건강하신가요?

더위가 계속되는데, 건강하시길 기도하고있습니다.

다음 주중에 찾아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마다 때마다 주님영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제자 김중곤올림


211.58.165.177오덕호: 김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수요일 오후에 오니까 목요일 이후에 만날 수 있겠습니다. 미리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정과 사역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6/26-20:02]-

222.115.64.168서종택 : 목사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목사님의 섬기시는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좋은 일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먼 산 중에서 교회를 섬기고있는데, 여름철이 되어서 수련회 때문에 여러가지로 바쁠때쯤이면 , 더 더욱 목사님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집니다.

지난 날의 배움의 시간ㅁ들에 열심히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앞서기 때문인가 봅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양에서 제자 서종택 전도사 올림 -[07/06-11:23]-

211.58.165.177오덕호: 서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그야 말로 기초이지 그 후 자신의 목회현장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찾고 익히고 실행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의 사역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빕니다.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7/07-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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