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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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령강림주일,청년주일로 바쁘게 지나다 보니

스승의 날에 가장 감사드려야 할 시간을 이제야 갖게됩니다.

고맙습니다.

매주 온라인으로 대하는 설교를 통하여 저를 가다듬어가고있고,

목사님께서 주셨던 교훈들이 제 삶을 조금씩 주님의 종으로 성장시켜 주고 있답니다.

제 삶에 가장 커다란 turning - point를 주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런 날을 통해서 이렇게 감사할 수 있음이 귀합니다.

김중곤올림


218.145.175.35다니엘: 저도 글을 통해서나마 감사를 표합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계속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05/15-19:07]-

211.194.7.241오덕호: 김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제 홈페이지가 있는 게 무척 고맙게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사랑하며 존경하는 분들로부터 이런 글들을 받으니까요.

부족한 사람을 기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으셨으니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되시기를 빕니다. -[05/15-23:03]-

211.227.230.58김중곤: 많이 받았다는 문구를 한참 생각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05/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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