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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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서너번씩 들어오면서도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사역에서 가끔 자신의 연악함을 느낄때마다 목사님을 떠올려봅니다.

더욱 겸손했더라면....

더욱 진실했더라면....

목사님의 가르침을 다시 점검합니다.

12월이 되었습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제자 김중곤올림




211.223.22.168오덕호: 김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회에 제 기도 제목이군요. 성령충만과 건강.
목사님 가정도 늘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건강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2월에 한번 만나려고 했는데 이은주 전도사님도 아프고 저도 12월에 시간 내기가 자신이 없군요. 조만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정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12/0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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