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목사님의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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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람 동아리 방에서....


210.123.3.209나성헌: 지금 보니까 코가 굉장히 잘 생기셨네요. 목사님 제가 지금 좀 아프네요. 오늘 새벽예배 끝나고 갑자기 배가 아프고 어지럽고 그러내요. -[06/22-10:26]-

218.235.227.100이인덕: 나 목사님! 혹시 그 배 아픈거 아닐까요? 가만 보니까 사진에 하비람 초대(!!)회장님이랑, 김중곤 목사님이 빠졌네요..... 아마 마땅한 게 없었나 봅니다. 빨리 그 사진 현상해서 보내주시던지...아님 올려주세요. 그럼 그 배 낫겠네요...그나저나 건강하셔야 할텐데...어지러운 것은요...아무리 생각해도 스승의 날 그 오리죽 약발이 다 된 거 아닐까요? ㅎㅎ -[06/22-11:04]-

211.227.157.110이은주: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옛사진들이 있네요.
전 학교에 다니지 않았을 때인데....
부럽네요.
그리고 목사님 짱!!!! 이예요 -[06/22-19:21]-

218.235.227.100이인덕: 은주 씨! 목사님께서는 "짱"이 아니구요....
둘로스 님에 의하면 "대빵!"이랍니다.
"오! 대빵" -[06/22-19:49]-

220.116.252.237손은혜: 너무 좋은데요~
이 때 생각나네요...그렇지않아도 오늘 괜시래 '아~ 20대로 돌아가고 싶다'했는데...ㅋㅋ -[06/2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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