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꽃다발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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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내에 볼일이 있어 아이들과 친구와 함께 나갔습니다.
시내에 나가 보니 봄이 왔더군요.
꽃가게마다 후리지아 꽃이 가득했습니다.
교수님(목사님) 책상에 후리지아 조금 꽃아 드리고
혼자 너무 좋아하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그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께
제마음의 후리지아 꽃다발을 만들어 보냅니다.
봄햇살처럼 따뜻한 하루 되십시요.


218.54.8.124오덕호: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성실하고 말을 잘 알아듣는 학생이었지요. 앞으로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역자가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02/1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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