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얼굴만 뵈어도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잠시 목사님 얼굴 뵐수있는 특권이 있었음에 감사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곁에 서있는 자체만으로 감사하고, 대화한마디 못해도

느껴지는 사랑과 감동........

제 인생에 목사님을 만난 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 고백하게됩니다.

짧은 기도중에서도 목사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한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과 마음으로 선한 승리자의 지도자가 되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210.222.199.95나성헌: 좋겠네, 가까이서 뵐 수 있으니. 중곤형제, 금요일날 시간 가능하면 가운 맞추러 갑시다. -[02/11-09:26]-

218.54.8.124오덕호: 김 전도사님, 감사하면서도 송구한 말씀이군요. 늘 주님의 은혜 안에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나 전도사님 가운 맞추러 가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가운 입으신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 -[02/11-13:4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3 / 3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