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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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신약을 읽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보던중 의문이 생겨 여쭤 봅니다.
마태복음 27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는 말을 당시 군중이 엘리야를 부른다고 오해 한것을 보면
그 지역 언어는 아닌것 같은데 왜 군중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말씀하셨을 까요~~??
그리고 왜 인류 구원을 위해 필수 적인 사건인데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하셨을 까요~ ??
어릴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 말씀인데 오늘 읽는 중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신약을 읽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보던중 의문이 생겨 여쭤 봅니다.
마태복음 27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는 말을 당시 군중이 엘리야를 부른다고 오해 한것을 보면
그 지역 언어는 아닌것 같은데 왜 군중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말씀하셨을 까요~~??
그리고 왜 인류 구원을 위해 필수 적인 사건인데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하셨을 까요~ ??
어릴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 말씀인데 오늘 읽는 중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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