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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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수십명이 함께 무대 뒤에서 뒤며 노래 할때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뮤지컬 후 로비에서 마주친 할머니 성도님을 보고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뮤지컬 후 피곤하셨을텐데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대화중 '자신만을 위해 사는것이 무엇이 그리 대단한것이냐'는
말씀에 화들짝 놀라 아직도 가슴이 쿵쿵 뜁니다. ^^

존경할 수 있는 목회자가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결혼 2주년에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몸부림치는 제자
희망을 노래하는 최용남 드립니다.

아내 박주례, 8개월된 아들 쟈니도 감사드립니다.



218.54.8.124오덕호: 저도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과격한 말을 했었나요? ^*^ 주님의 은혜 속에 가정이 늘 평안하고 또 하시는 사역에서 문화선교의 귀한 열매가 풍성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강 전도사님의 새로운 목회사역에도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11/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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