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빨간 넥타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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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어제 저녁은 참 오랫만에 문화생활(?) 이었는데 놀랍고 즐겁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제 두시간 후면 세번째 공연이 시작 되겠군요.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부서 일이 있어서.....
전 예수나를 위하여 공연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 모두 나와서 인사할때가 남습니다.
제 취향(?)이 좀 이상한가요..
내용은 별로였다는 것이 아니라 공연 내용을 말하자면 손으로 꼽을 수도 없습니.......
또 사모님 짱짱짱!!!!!!!!!(전해주세요)
오늘도 은혜넘치고 감동의 물결이 태풍처럼 밀려오는 공연되기를 기도합니다.
평안하십시요...




220.82.202.34백계환: 목사님!
군산 중부교회 교직원들이 함께 그곳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식구들이 인사차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시간동안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간 저희 중부 목사님과 장로님, 교직자들이 저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군산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감동의 이야기들이 계속되었답니다...

준비에서 공연에 이르기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목사님 등장하실때~~~~~^^
빨간넥타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손 동작도 ^^

일부러 찾아와 인사해주셔서 더 감사했구요.

뮤지컬을 통해, 전 .......... 펼쳐진 성경이라 생각했습니다.
문자로 기록된 말씀이 나의 눈앞에 펼쳐져 역동성있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2000년전의 사건을 오늘의 무대로 옮겨서 말씀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08-21:22]-

220.82.202.34백계환: 위의 내용은 또 부적절의 은사로? 이곳에 올렸습니다. ^^ -[11/08-21:22]-

218.54.8.124오덕호: 이은주 전도사님, 백계환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군산중부교회 박일성 목사님께서도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사 말씀 전해주시겠습니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 전도사님 가정에 백 전도사님 가정에 섬기시는 교회들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11/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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