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굿위너스 배너 부탁합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 오덕호 목사님과 이 홈을 운영하는 모든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제 홈페이지에 이 홈 배너를 달았는데 요즘 안보이고 X 표시만 뜹니다.

다시 소스로 제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혹은 제 홈 게시판에 남겨주셔도 무방 합니다.

제홈은 인터넷 주소창에 "한성호목사" 만 치면 바로 홈과 링크됩니다.

수고하십시요! 빛고을 광주를 그리며...

관악산줄기 꿈꾸는교회에서 한성호 드립니다.


218.54.8.124오덕호: 한 목사님, 아마 최근에 서버를 바꾸면서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관리자님이 보실 테니까 조만간에 답변이 올라올 것입니다. 목사님 사역에 주님의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9/29-10:42]-

61.84.84.196둘로스: 한성호목사님~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서버를 옮겨도 데이터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경로가 바뀌었습니다.

오늘 왠지 들어오고 싶었는데,
때 마침 잘 되었군요.

배너 그림의 경로는
http://goodwinners.org/cgi-bin/goodwinners/board/board_free/upimg/1006903422.gif
입니다.

지금은 전체 겉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소스만 수정했음)하지 못했습니다.
배너등도 역시 아직 달지 못했지요. 만들어주신분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배너를 많은 사이트에서 홍보해 주실 때 1일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운영하시는 사이트에 저장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기쁨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둘로스올림 -[09/30-03:02]-

61.84.84.196둘로스: 아참~
오덕호 목사님~

겸손에 대한 설교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목: 겸손이 성공의 비결입니다(마 3:13-17)
경로: http://www.goodwinners.org/cgi-bin/goodwinners/read.cgi?board=sermon_ordinary&y_number=112&nnew=2


-[09/30-03:10]-

218.54.8.124오덕호: 역시 우리 관리자님이 최고군요. 이렇게 곧 들어오셔서 처리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한 목사님께 충분한 답변이 되었겠지요. 사실 저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 관리자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9/30-09:04]-

211.226.206.92둘로스: 저 역쉬~
칭찬을 들으니 춤을 추게됩니다.
으쓱~

겸손에 대한 설교는 이곳의 OO교회 대학부에 필요한 청년의 말씀이었습니다.
요즘 아니~ 수년 전부터~

정직과 겸손이라는 말씀으로 인해 자다가도 부끄럽고, 수치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TV나 영화나 책을 읽어도 항상 그런면에서만 보입니다.

정직 그리고 겸손~

지금까지의 목표를 버린다 해도 이것만은 버리지 않아야 겠다는 각오를 매일합니다.
정직과 겸손이 없는 기도와 헌신 그리고 학문들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그러면서 지난날들을 깊이 반성하고

매일 회개하지만,
이루 형용 할수 없는 슬픔과 자책감들....

그것이 요즈도 저의 근심입니다.

오늘은 그렇게 살았는지... 반성합니다.

매일 근심하니 불신앙일수도 있으나

저는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주님이 주시는 근심은 망하게 하는 근심이 아니요,
나를 거듭나게 하시는 은혜임을 고백하게 합니다.

? -[09/30-14:39]-

211.226.206.92둘로스: 그런면에서 목사님은 참으로... 보기 드문 달란트를 가지셨습니다.
거시기를 가지셨습니다.(황산벌 전투의 거시기~)
아시죠?
거시기말입니다.

오덕호 목사님과 서석교회는 복이 있습니다.
좋은 성도들과 지도자를 만났으니까요.

매주일마다 예배를 드릴 때 지도자나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할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한 두살 더 먹으니 점점 구린내가 납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 시간에 개인적이고 성경적이지 못한 자신의 이야기만 잔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으쓱까지만 쓰려고 했는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오덕호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 위에 늘 충만 하시길 빕니다.


민방위 훈련을 마치고서~
-[09/30-14:39]-

218.54.8.124오덕호: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더욱 바르게 변화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목사님으로부터 이제 잘 된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0/01-12:3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10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