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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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일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수련회 아침부터 기다렸던 시간이었는데
시간 관계로 더 오랜 시간을 듣지 못함이 못내 서운했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길을 잘 찾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해서 글로 대신합니다.

강명욱 올림


218.54.8.124오덕호: 강 전도사님, 멀리서 얼굴만 보고 왔군요. 아직은 저 자신도 정리하지 못한 것이 많아 역시 신학생들에게 그런 말씀을 전할 입장이 못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쨌든 반가웠습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09/2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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