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최선을 다해 생산하여 이웃을 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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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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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태복음 25장의 세 비유를 생각해볼 때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 때에 사람들에게 무엇을 물으시겠습니까?
해설: 최소한 25장의 세 비유가 가르쳐주는 세 가지는 물으실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첫째, 열 처녀 비유가 가르쳐주듯이 "끝까지 믿음의 자리를 지켰느냐?"는 질문입니다. 둘째, 달란트 비유가 가르쳐주듯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했느냐?"는 질문입니다. 셋째, 양과 염소의 비유가 가르쳐주듯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었느냐?"는 질문입니다.
3) 달란트 비유는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여 많이 생산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믿음을 지키는 것과 비교해보십시오.
해설: 많이 생산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믿음을 저버리면서 많이 생산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맡은 사명을 감당할 때 믿음 안에서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사업을 하며 좋은 것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반드시 믿음 안에서 해야 합니다.
4) 많이 생산하라는 달란트 비유와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는 양과 염소의 비유의 메시지를 연결해보십시오.
해설: 이 두 가지 메시지를 연결하면, 많이 생산하여 이웃을 많이 도우라는 메시지가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웃을 돕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더 많이 생산하여 좋은 것으로 더 잘 이웃을 섬길 수 있는데 게을러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질이 낮은 것으로 적게 이웃을 섬긴다면 그것은 좋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거꾸로 우리가 최선을 다해 많이 생산하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바른 목표를 가지고 일해야 하고 또한 이웃을 도울 때는 이렇게 최선을 다한 생산을 통해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5) 여기서 우리가 도와야 할 소자는 누구입니까? 신자들입니까 아니면 불신자까지 포함됩니까?
해설: 불신자도 포함됨이 틀림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구별해가며 사랑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5:44-48을 참고하십시오.
마태복음 5:44-4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6)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것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입니까?
해설: 우리가 자신이 잘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마음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보다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많이 생산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정도 삶이 안정되어도 게으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생 열심히 생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번 돈으로 사치하게 살지 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해설: 최소한 25장의 세 비유가 가르쳐주는 세 가지는 물으실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첫째, 열 처녀 비유가 가르쳐주듯이 "끝까지 믿음의 자리를 지켰느냐?"는 질문입니다. 둘째, 달란트 비유가 가르쳐주듯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했느냐?"는 질문입니다. 셋째, 양과 염소의 비유가 가르쳐주듯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었느냐?"는 질문입니다.
3) 달란트 비유는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여 많이 생산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믿음을 지키는 것과 비교해보십시오.
해설: 많이 생산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믿음을 저버리면서 많이 생산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맡은 사명을 감당할 때 믿음 안에서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사업을 하며 좋은 것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반드시 믿음 안에서 해야 합니다.
4) 많이 생산하라는 달란트 비유와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는 양과 염소의 비유의 메시지를 연결해보십시오.
해설: 이 두 가지 메시지를 연결하면, 많이 생산하여 이웃을 많이 도우라는 메시지가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웃을 돕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더 많이 생산하여 좋은 것으로 더 잘 이웃을 섬길 수 있는데 게을러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질이 낮은 것으로 적게 이웃을 섬긴다면 그것은 좋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거꾸로 우리가 최선을 다해 많이 생산하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바른 목표를 가지고 일해야 하고 또한 이웃을 도울 때는 이렇게 최선을 다한 생산을 통해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5) 여기서 우리가 도와야 할 소자는 누구입니까? 신자들입니까 아니면 불신자까지 포함됩니까?
해설: 불신자도 포함됨이 틀림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구별해가며 사랑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5:44-48을 참고하십시오.
마태복음 5:44-4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6)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것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입니까?
해설: 우리가 자신이 잘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마음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보다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많이 생산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정도 삶이 안정되어도 게으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생 열심히 생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번 돈으로 사치하게 살지 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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