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값진 것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 13:44-46)

2) 남의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후 몰래 그 밭을 사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해설

3) 내가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남의 사역이나 위치를 뺏아도 괜찮습니까?

4) 보화를 발견한 사람의 모습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5) 모든 것을 다 팔아 밭을 샀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6) 이 사람이 밭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과 밭을 사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생각해보십시오.

7) 이 사람이 집을 팔고 밭을 사서 손해를 봤습니까?

8) 진주 장사 비유는 감추인 보화 비유와 거의 같으나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9) 우리는 천국의 귀중함을 얼마나 느끼고 있습니까? 이것은 우리 삶이 천국을 알기 전과 얼마나 변했는지를 가지고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의 가치를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