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주님은 자비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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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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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2:1-8)

2)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예수님은 다윗의 예를 들었는데 다윗의 행동이 옳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해설


3)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예수님은 어떤 성경구절을 인용하십니까?


4) 사실 안식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출애굽기 23:12; 31:16-17; 민 28:9-10을 보십시오.


5) 예수님에 따르면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6)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은 구주로 믿고 또한 그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살며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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