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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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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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5-30)

2) 하나님은 그 진리를 누구에게 숨기시고 누구에게 나타내십니까?

해설


3) 어린아이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18:4을 보십시오.


4)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입니까?


5)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쉬게 해주시겠다고 초대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쉬게 됩니까?


6) 우리의 어려움을 예수님께 아뢰고 예수님의 능력 속에 평안을 얻읍시다. 이를 위해서는 겸손히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아울러 예수님으로부터 온유와 겸손의 삶을 배워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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