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지체장애인을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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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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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행 3:1-10)

1. 사도행전 2:42-47에서 초대교회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알려준 것들을 열거해보십시오.

해설

2. 그 중에 어떤 모습이 오늘 본문과 관계가 있습니까?

3. 두 사도가 언제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것은 무엇을 암시합니까?

4. 우리는 개혁을 위해 너무 쉽게 과거의 의식을 무시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혹은 싫은 사람이 있으면 교회 자체를 배척하지는 않습니까?

5. 장애인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6. 사도들에게 없는 것은 무엇이며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7. 사도들이 한 행동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8. 오늘 우리들의 교회에는 이 중에 어느 것이 없고 어느 것이 있습니까? 둘 다 가지기가 쉽습니까?

9. 베드로와 요한에게 돈이 없는데 교회의 공금은 누가 관리합니까?

10. 사도들의 모습에서 공금관리의 모범을 배울 수 있습니까?

11. 우리의 교회에 기적이 적게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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