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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79건 / 28 페이지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간다면 사도목사는 사도적 자세를 가진 목사이고 천재목사는 천재지향적인 목사를 의미합니다. 달리 말하면 무능한 목사가 사도목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재능이 많은 목사가 천재목사도 아닙니다. 전도사님도 이것을 잘 알고 계신 것으로 느낍니다.그렇다면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이 천재지향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도적 사명감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사도목사입니다. 그러므로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목사님을 우리가 결코 부정적으로 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가 사용한 용어 …
    오덕호
    2002.02.23 12:42
  • 이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 너무 늦게 읽어서 죄송합니다. 교회에서 전도사로 봉사한 것에 얼마 안되어 일이 많네요. 그래서 이직까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먼저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주님의 평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사역하시는 교회에도 은혜가 넘쳐 모두가 다 주의 평강으로 생활했으면 합니다. 사실은 저 자신도 사도이기를 원하면서 또한 천재의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목사님의 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습속에 지나친 장신대의 선호나 교회 내에서의 장신대 출신자의 우대같은 내용…
    이성일
    2002.03.02 10:38
  • [비밀글 입니다.]
    강명욱
    2002.02.16 15:23
  • 신 집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어제는 강 집사님 하관예배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분이 장막성전의 미혹에 해를 입어 몹시 안타깝습니다. 장막성전에 대해 저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으나 집사님 덕분에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성경의 가르침을 형편없이 왜곡한 잘못된 단체입니다. 우리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한 단체입니다. 우리 교단 총회의 사이비이단 대위원회에서 내린 결론이 아래와 같습니다. ======== 연구결론 : 이만희 씨는 장막성전(당시 교주 유재열) 계열로서, 그가 가르치고 …
    오덕호
    2002.02.08 11:25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홈페이지에서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저는 두 달전 방학 되기 조금전, 이곳 울릉도 간령교회에 담임전도사로 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교수님의 , "목사를 갈망한다"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신대원을 졸업하게 되고 본격적인 목회를 하게 될 텐데,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즐겨 찾기에 저장해 두고 자주 들려서 도움을 받을 생각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아름다운 섬 울릉도에서 제자 손정호 드림
    손정호
    2002.01.31 11:07
  • 최성민씨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구원이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저로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군요. 그런데 이 구원에는 크게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물론 현재적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구요. 성경에는 여러 곳에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12, 5:24.다른 하나는 내세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오덕호
    2002.01.31 11:04
  • 감정문제는 신학적 연구대상이다우리(개신교)는 [감정문제]를 심리학의 연구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신앙적, 신학적 연구 대상에 포함할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그 원인 중 하나가 역사적으로 [감정문제]는 심리학계에서 적극적이고 학문적으로 연구 탐색하고 있었음으로 [심리학의 독점물]처럼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감정문제에 대한 수많은 전문적인 들이 쏘다져 나오고 있는 것도 감정문제는 심리학의 전용물로 착각하게 해 주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밖에 심리학은 주로 무신…
    김양환목사
    2002.01.25 19:08
  • [비밀글 입니다.]
    양남식
    2002.01.20 15:15
  • 오덕호 목사님 귀하,저는 89-94년에 버지니아 유니온 신학교와 PSCE에서 공부한 김진석입니다. 94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디트로이트 한인연합 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2000년 봄까지 섬기다가 지금은 일년 반 전에 뉴욕시에 근접한 롱아일랜드에서 개척교회를 세우고 한인교회(롱아일랜드 믿음장로교회)를 사역중에 있습니다.우연히 한국서점에 갔다가 목사님의 "교회 주인은 사람이 아니다" 와 "목회자를 갈망한다"의 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는 중 감사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이 글을 드립니다. 그동안 …
    김진석(V. Union 졸)
    2002.01.20 08:29
  • 세가지의 소망을 바란다고 하셨는데 그 방법을 아십니까?사람이 생각을 했다고 다 실천에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세상의힘과 죄의 굴레의 힘은 사람의 힘으로 감당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을 먼저 잘 알아야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나만 주신 것이 아니고 성령의칼과 믿음의 방패까지 주셨지요 만나는 우리를 먼저 무장을 시키는 것이고 만나로 무장이 되었을때 칼과 방패의 힘과 위력을 알수가 있답니다. 즉 복음의 능력 말씀의 능력이지요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예를 한가지 들겠습니다.학생이 영어 …
    한용
    2002.01.10 19:02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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