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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79건 / 28 페이지
  • 먼저, 부족한 사람이 전한 말씀이 유익하도록 역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강의 테입은 저에게 없고 혹시 cbs의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서 자료는 제가 홈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겠으나 저로서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특강은 으로 출판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으로 나온 내용을 강의하는 것이 송구한 일이었지만 그렇게 하도록 양해가 된 것이었습니다. 이 은 한국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고자 하여 쓴 이며 이번 특강 외에 다른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오덕호
    2002.10.21 20:21
  • [비밀글 입니다.]
    장태영
    2002.10.13 03:29
  • 이 노래를 녹음시킬려고 시디를 4개씩이나 샀어요시간이 없어서 대충 만들었는데요 에니메이션보다는 찬양을 들어보시라구요아마 목사님도 좋아하지않으실까 하는 생각으로...그리고 메일 고맙습니다.성서해설 샀는데요 목사님이 추천해주셨다니까남편이 보겠다네요첨부파일에 있습니다. 오덕호: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사도를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정말 좋군요. 그런데 "육신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표현이 좀 걸리는군요. 잘못하면 이 몸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떤이
    2002.10.12 18:08
  • 교수님.. 안녕하세요^^여기는 화순인데요.한바탕 소낙비가 이 시골을 쓸고 지난후에 비치는 햇빛을 배경삼아 글을 적습니다.제 남편이 교수님 홈피에 자주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저도 구경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쓰기는 처음이에요.이번에 남편이....(참! 제 남편은 올 2월에 신대원을 졸업한 '장태영'학생이구요. 저는 작년에 출산관계로 휴학을 해서 지금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는 신지혜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제 남편은 ...목사님께서 쓰신이나 역서를 모두 구입하는데 얼마전에는 아주 두꺼운 을 사 왔더라구요.. 값진 진…
    신지혜
    2002.09.28 18:18
  • 신 전도사님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장 전도사님과 신 전도사님을 다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특별한 일이지요. 그런데 두 분이 결혼하셨다는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역시 제 머리는...한국성서학연구소에서 나온 잡지에 소개된 글 외에는 그 에 대해 처음으로 읽는 서평이었습니다. 무척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술술 읽어지신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저와 같이 공부하셨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로서는 크게 고무적인 일이군요. 하지만 그것이 학술적인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덕호
    2002.09.28 21:50
  • [비밀글 입니다.]
    신지혜
    2002.09.28 22:41
  • 문제 ;고린도후서를 읽고 사도 바울이 주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고린도 교회를 권면했을때, 그가 느끼고 사용했던 감정의 목록을 만들어보라배우는 이의 7가지 법칙( 브루스 윌킨슨 지음)이라는 에 나오는 문제인데 혹시 누가 이 문제를 풀어주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서요. (바쁘기도 하지만)바쁘신 목사님께만 부탁드리는 것이 아니구요,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입니다. 앗, 개인적인 부탁은 사절이라구요? 죄송합니다. 오덕호: 고린도후서를 보면 바울이 고린도후서 이전 편지에서 고린도교회를 권면한 내용…
    김은주
    2002.09.24 10:57
  • 아침일찍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습니다. 저는 결혼 할때부터 시부모님이 안계셔서 명절때는 참 한가합니다. 그래도 남편이 학교에 있을때는 제자들이라도 찾아왔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없으니 명절이라해도 기분이 안나요 오늘은 학교도서관이나 갈까 기독서점에 가서 이나 한권살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은혜받은 말씀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저는 그동안 하나님 말씀에 감동받았을때 감사와 두려움 그것에서 멈추었던적이 많았습니다.감동 뒤의 삶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도 없었고 또 순종할 용기도 없었어요그러기에 감동이 사라질쯤…
    정은경
    2002.09.20 09:13
  • 이번주 수업시간에 부자와 나사로에 대해서 수강했는데 으로 볼때와 직접 강의를 들는것과 차이가 많네요. 여러가지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수업시간에 느꼈던 점들을 아내와 나누면서 주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싶어하신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 보았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싶시오.제자 정시몬드림 오덕호: 사실 수업시간에 학술적인 면 외의 내용을 많이 말씀드린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이나 경험을 말씀드리는 중에 자신을 드러낸 것은 없는지 염려도 했구요. 하지만 그런 적용들이 작으나마 전도사님과 다른 …
    정시몬
    2002.09.19 13:35
  • 2002년 9월 5일 약 130여명의 신대원 학우들, 교수님들과 함께 남원 산내면 수해현장을 찾았습니다. 뉴스로만 보여지는 그들의 고통을 위해 말로만 기도하는 것이 너무도 죄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나의 안전이 차라리 고통이었고 감사의 조건들은 천근만근 바윗덩어리였습니다. 헌금 얼마 내는 것만으로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어보다는 행동으로 기도하고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할까마는 그래도 불붙는 장작더미 속의 말라빠진 나뭇가지라도 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산내면에 들어서자 광주에서…
    이인덕
    2002.09.06 16:08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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