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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79건 / 28 페이지
  • 아담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하나님께서 아담을 불러 망하시고(창3:11),아담의 변명을 들으십니다(창3:12).여자에게도 아담에게 죄를 짓도록 하게 한 연유를 물으시고궁색한 변명을 들으십니다(창3:13)그러나뱀에게는 일방적인 형벌을 선언하실 뿐(창3:14-15)변명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뱀은 하나님과 대면해서 얘기할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어떤 사람이 나와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십니까?그 사람이 혹시나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거나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라"천한 것들!”이라고 생각되어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한 번…
    present
    2003.03.18 16:17
  • 게시판이 너무 썰렁한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 "모래와 함께 살던 사람의 이야기"라는 을 읽었습니다.(방성규지음, 이레서원) 처음부분은 약간 따분한 점도 있었지만, 교회사를 다시 공부하는 셈 치고 읽었는데, 정말 공감이 되는 말씀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육체는 항상 자기-고집, 안락함, 그리고 그릇된 습관의 순서로 몸을 움직인다. 먼저 육체는 영적이고 이성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한다.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본능에는 편안해지고자 하는 근본적인 옥구가 들어있다. 편안한 것…
    구은태
    2003.03.14 20:28
  • 목회상담학 사전에서는 중년기를'육체의 노화, 죽음에 대한 실질적인 자각과 결혼의 불만족, 과거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지 못함으로 느끼는 좌절, 그리고 부모의 질병이나 사망, 혹은 자녀들의 독립 등으로 중년들이 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게 되는 시기'라고 정의합니다.그러고 보니 최근에 나타난 나의 여러 가지 증상들은 중년기에 찾아오는 심리적 불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문제가 있으면 그 해결도 있을 터이고위기를 벗어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새로운 세계에로의 진입을 위해서그 세계에 적…
    present
    2003.03.07 15:59
  • 양심의 가도 없이 도둑질을 하고 가장 소중한 것만 취해서 달아나는 도둑의 이름을 아십니까?나는 건강체질인데 요즈음은 몸이 예전과 같질 않습니다.다리가 쑤셔서 잠을 설친 다음 날은여지없이 눈이나 비가 옵니다.눈과 과의 거리가 멀수록 선명하고밀감을 많이 먹은 다음 날 양치를 하려고 하면치아가 시큰거리기도 합니다.운전대를 잡은 손은 마치 구겨놓은 휴지처럼 쭈글쭈글합니다.화장을 하려고 거울을 보거나깔깔거리며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왠 낯선 여인이 나 대신 거기 있습니다.눈 밑에 주름을 감추려고 애써서 변장을 해도한 번 웃으면 가뭄에 갈라진…
    present
    2003.03.05 15:21
  • [비밀글 입니다.]
    김은주
    2003.02.28 11:51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3.02.28 14:34
  • 내가 좋아하는 남자 탈랜트는 고수, 원빈, 배용준, 장동건, 류시원....가수는 조성모, 유승준, 비........이런 나를 보고 아들 녀석은 한심하다고 혀를 찹니다.아줌마가 주없이 꽃미남을 밝힌다고 말입니다.아무리 나이가 먹어도눈에 좋게 보이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가 봅니다.연애시절에는 모든 것이 다 좋던 남편이 언제부터인지 느끼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미운 사람은 배꼽도 밉다더니정말 화가 날 때는 밥 먹는 것, 걸음걷는 것, 잠자는 것,심지어는 남편의 장점인다정하고,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마저앞뒤가 꽉 막힌 벽창호 같아 지겨울 때가…
    present
    2003.02.20 12:54
  • 허락없이 메일을 보내 죄송합니다2003년 원독자 중심의 “별 성서연구”에 한국교회의 목회자, 평신도, 신학생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성경공부!! 이제는 원독자 중심입니다. 클릭하세요
    올 네이션스 성서연구원
    2003.02.14 12:15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예배에 참석하고 주님의 말씀이 대언되는 것을 듣고 또 자신의 기도를 드리는 것은 참으로 잘하는 것입니다. 그것 자체가 혹시라도 무의미한 것일까봐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의심을 불어넣는 것이 사탄의 작전이지요.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믿음이 자라고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신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그것을 위해서 노력도 해야겠지요. 그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여러 가지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성경을 읽고 배우고, 또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 외…
    오덕호
    2003.02.13 23:36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3.01.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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