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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21개 / 게시물 731건 / 74 페이지
  • 주님의 평안이 임하시기를 빕니다.지금 공부하고 계시는 신학원에 이치에 맞는 말씀이 있고 증험도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 내용을 잘 모르니 그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 스스로 조사하고 연구하여 알아볼 수도 있는 일이겠으나 그럴 시간이 없군요. 제가 지금 맡아서 하는 일에도 늘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일은 그런 일에 소명을 받은 분이 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회피처럼 보일 수도 있겠으나 제 입장이 그렇다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 가지 제가 늘 경험하는 것을 말씀드린다면 이런 것입니다.…
    오덕호
    2002.05.10 17:26
  • 교수님! 서석교회담임목사님으로 사역지를 옮기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처음에는 무척 서운했으나...이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라 믿습니다.제 마음 한구석에서 늘 존경하는 스승님으로 모시고 삽니다.종종 홈에 들려 교수님의 목사님의 귀한 메세지 듣겠습니다."목사를 갈망한다"을 읽고 많은것을 생각했습니다.제홈에 교수님홈 배너를 달고 싶은데 그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참고로 제홈은 위과 같습니다. 디지털시대에 맞춘 홈입니다. 꼭 오셔서 간단한말씀 한말씀만 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에게 늘 시온의 아침같은 새로움이 …
    한성호목사
    2002.05.07 22:41
  • 목사님 저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과 은혜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요.교회에서 피아노 레슨을 하려구요. 반주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미래를 보며 지도하려구요. 피아노를 하고 싶은 아이들도 있을 것 같구요.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배우지 못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1주일에 한 번 토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레슨 할꺼에요.목사님 광고 많이 해주세요~~~ 레슨비는 무료구요.값만....목사님 제가 청년예배에 안나간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시는데요. 오후에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좋은 일을 …
    임향진
    2002.04.27 01:23
  • 임향진씨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향진씨의 섬기려는 마음이 하나님을 무척 기쁘시게 할 겁니다. 조만간에 계획을 세우고 광고를 하도록 하지요. 아마도 시간표를 만들어 놓고 신청을 받아서 레슨 받는 사람도 임감 있게 나오도록 해야 할 것 같군요. 교회의 한 두 분과 같이 의논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제가 그 모임을 주선하지요.청년 예배 참석하지 못하는 것은 염려하지 마세요. 향진씨의 그런 사역을 몰랐어도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텐데 그런 사역을 알게 되었으니 더더욱 나쁘게 생각할리가 없지요. 귀…
    오덕호
    2002.04.27 11:09
  • [비밀글 입니다.]
    김기성
    2002.04.11 17:51
  • 유민호씨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저에게 질문을 주시는 것이 귀찮거나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가끔 주님께서 저를 써주시는 게 너무가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축복을 느낄 때 이상으로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이 감사하지요. 교회를 비난하는 말을 들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베드로전서에 나오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
    오덕호
    2002.04.10 15:56
  • 샬롬!! 오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늘 새겨 듣고 많은 걸 깨닫고 있는 학생입니다.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신앙에세이의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글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궁금한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그렇다면 직장에서 긍정적인 사고란 어떤것일까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고난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의 의미는 알겠습니다. 그럼 세상속에서 경쟁하는 우리들이 가져야 하는 긍정적인 사고란 무엇을 말합니까?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무조건적인 순종은 주님이 아닌 것은 그 무엇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터에서 고난이라기…
    유민호
    2002.04.10 14:07
  • 반갑습니다.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특별한 것은 상당히 바쁘다는 겁니다. 뉴스도 못 보고 한 달을 지냈는데 이제는 가끔 뉴스를 볼 시간이 생기기 시작하는군요. 물론 을 볼 시간도 별로 없구요. 최근에 가벼운 을 두권 읽었는데 몇 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는 차 속에서 읽었지요. 바쁜 만큼 보람도 큽니다. 조만간에 을 볼 시간이 생기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부실한 목사가 될 테니까요.목사님도 새로운 학업에 많이 바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예수님을 닮는 모습 중에 하나는 바쁘게 사는 것일 겁니다. �…
    오덕호
    2002.04.08 12:38
  • [비밀글 입니다.]
    다니엘
    2002.04.01 06:01
  • 감사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축하받는 것 또한 귀한 일이라 생각이 드는군요.사실 제가 축하받을 일이라기 보다는 중보와 격려를 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을 했거든요.저는 목사라는 직이 하나님께서 더욱 깊은 헌신과 순교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하나님의 도전하심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울러 마치 목사되는 것이 승진이라도 하는 것처럼 이해되는 풍속 속에서는 더욱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죠.목사님의 말씀처럼("목사를 갈망한다"의 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 세상…
    정종원
    2002.03.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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