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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검색 결과 : 게시판 15개 / 게시물 325건 / 33 페이지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2.06.21 09:59
  • 그 동안 마태복음의 매일 성경공부를 이용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양해의 말씀을 구할 것은 매일 성경공부는 6월 30일까지 쉬고 7월 1일(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마 goodwinners 사이트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서 참여하신 분들께는 큰 지장이 없겠으나 처음부터 참석하신 분들께는 며칠 간의 공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운영자의 형편에 의해 그렇게 된 것으로서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7월 1일부터는 구약의 신명기를 공부할 계획이며 자료준비는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과정을 이수중이신 박흥용 목사님이 담당해…
    오덕호
    2002.06.17 20:15
  • 찬송가 506장의 가사를 다시 봤습니다.좋은 가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애가 가르쳐준 모습에는 깊은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대속해주신 사랑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삶을 모르기 때문에 그 감격이 바른 방향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주일 낮 예배가 주로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화요 성경공부도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살펴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얼마 후면 홈페이지에 다른 곳에서 한 강의 노우트를 올리려고 합니다. …
    오덕호
    2002.06.04 22:49
  • 목사님 예전 대학부에서 함께 성경공부했던 그느낌으로 불러봅니다. 목사님 미선이예요. 조금 여위신것같아 약간 마음이 찡. 지난번 구정때도 그리고 이번에도 차분히 이야기조차 나누지도 못하고 오로지 말씀듣는것으로 위로를 삼아야 했습니다. 시댁이 지산동에 있어서 시댁에 가면 서석교회가서 반가운이들을 만나곤했는데 이젠 목사님말씀도 듣게되니 은근히 시댁에 내려가는것도 기다려지기도 한답니다. 매일 출석은 못하지만 이홈피를 통해 목사님을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글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잘안되더라구요. 저희 구역식구들에게도 홈피를 소개해주고 한껏 …
    조미선
    2002.06.04 11:58
  • 봄을 화사하게 느끼기보다 따뜻하게 느끼는 것이 봄에게 좀 미안하군요.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은 식사를 해야겠지요. 주방장은 여전히 식사준비를 해야할 거구요. 식사에 초대된 분 중에는 김선희 집사님도 있지요. 오늘은 조리가 잘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영양가도 있고 맛도 있는 식사를 준비해야 할 텐데.청년 때 알던 여러 분들이 많이 성숙해지신 것을 느낍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종들이 집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잘 섬긴 것 같군요. 성경공부가 유익이 된다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바쁜 중에도 아이까지 데리고 성경공부에 나오시는 모습이 …
    오덕호
    2002.05.23 14:35
  • 행운의 사나이.... 학부시절 호신 입학 후 '기뻐하는 사람들'이라는 동아리에서의 만남으로 성경공부 시간과 강의와 체플의 설교로 배움의 기회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신대원을 졸업하기 전 결혼 주례를 해 주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저의 삶의 중심에 자리잡은 것은 사랑때문에 원칙에 충실한 삶이 도전이 되었고 그렇게 살아가리라 다짐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목사님이 좋기(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말씀이 좋게 들려서는 안되겠지요. 그렇습니다. 가르침(교회 주인은 사람이 아니다.목사를 갈망한다.…
    최용남
    2002.05.15 13:57
  • [비밀글 입니다.]
    김윤순
    2002.04.17 01:55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2.04.17 15:29
  • 목사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보스톤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목련, 개나리, 벚꽃 그리고 다른 꽃들도 활짝 피어있답니다. 오늘은 보스톤 마라톤대회가 있었습니다. 응원을 가진 못했지만, 우리나라 선수가 뛰는 것만으로도 흥분되는 일이죠.어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park street church 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사실 집에서 10분정도 걸으면 갈수 있는 곳인데도, 이래저래 미루다 이제야 가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예배인데다가 처음으로 참석하는 예배라 많이 당황하기도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됩니다. 오후에 한…
    나순영
    2002.04.16 12:54
  • [비밀글 입니다.]
    김은주
    2002.03.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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