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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검색 결과 : 게시판 15개 / 게시물 325건 / 33 페이지
  • 존경하옵는 목사님 12년전 목사님께 큰 은혜를 입은 제자목사 임양원입니다. 현 전남노회 가나안교회에 시무하고 있고요, 이곳에 자주들려 신세대 언어로 감동 많이 많이 먹습니다. 호신 홈페이지에 들려 원우회 게시판에 실린 글을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성도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주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교회에 늘 충만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주후 2002년 10월 31일 제자 목사 임양원 제 목 : 광주 오치동에 있는 신천지 예수교 시온교회 글쓴이 : 임웅기 조회수: 94 작성일 : 200…
    임양원
    2002.10.31 11:28
  • 교수님이라고 불러보았다 지우고 다시 적습니다. 더 욕심내지 않고 이런 사이트에서 나마 목사님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좋은 성경공부 교재는 없을까요?저에게도 제가 아는 몇몇의 엄마들에게도 필요할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저번 유신이언니랑 같이 뵐려고 했었는데 쉽지가 않네요.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덕호: 이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 속히 답을 드리기 어렵군요. 아이 엄마들에게 특별히 적합한 교재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것이…
    이은주
    2002.10.29 21:12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성경은 원래 구약은 히브리어(구약의 일부는 아람어),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로 된 성경은 전부 번역본이지요. 영어나 독일어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원문을 번역할 때 번역본은 두 가지 이유로 달라지게 됩니다. 첫째, 원문을 번역한다고 해도 원문 자체가 하나로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원문으로 된 성경도 원본이 있는 게 아니라 사본만 있습니다. 사본이란 원본을 원어 그대로 필사(손으로 옮겨 쓰는 것)한 것만 있습니다. 그런데 필사하는 중에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 사본…
    오덕호
    2002.10.29 15:57
  • 목사님! 잘 계시지요? 어제는 좋은 소식을 우리 학생들로 부터 들었습니다.저번에 서석교회에 보낸 아이들이 벌써 세례를 받았다는군요..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또 세례를 받는다는것은 아마 자기의 생애중 절대 잊지 못할 큰 사건이 아닐까요? 어쨓튼 이 아이들을 잘 길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아이들로 하여금 서석교회 중,고등부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또 이들은(문효경,안미향 충장중3학년) 토요일이면 십대선교회 회관에 나와서 영어 성경공부및 독서토론, 영어회화, 인간관계등 영적 훈련들을 받고 있습니다. …
    구은태
    2002.10.24 16:24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2.10.15 09:23
  • 목사님!! 저희 청년회 회원들중 조대 재학중인 학생들이 하는 말이 "서석교회 목사님께서 조대 기독 동아리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며, 말씀이 좋다!"라는 말을 하면서 서석교회로 가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왜! 하나도 서운하지 않죠????아무튼 요사이 뜨는 목사님 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목사님! 홧팅!!!! 오덕호: 마침 어제 성경공부에서 저희 교회의 한 청년이 저희 교회가 조대 기독동아리에 신경을 좀 써야 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반성하는 중이었습니다. 저희 교회에 대해 좋게 생각…
    송승철
    2002.10.09 00:53
  • 목사님 오랫만에 목사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습니다.그리고 여전한 목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반가웠습니다.지금도 학급 예배를 인도할 때는 목사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합니다.그리고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내 생활이 부족한 것 같아 항상 부끄럽습니다.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함께 성경공부했던 권사님들도 잘 계시는지 모두 그립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오덕호: 박 집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소식을 들었군요. 주님의 은혜 속에 맡으신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풍성히 맺으시기 바랍니다.…
    박현
    2002.09.02 15:12
  • [비밀글 입니다.]
    최은화
    2002.08.31 09:17
  • [비밀글 입니다.]
    양금숙
    2002.08.31 08:55
  • 목사님 제가 사역하는 교회는 교회특성상 자비량사역을 해야하는 곳입니다.그래서 각 반 선생님들도 모두 직장생활을 합니다.같이 계신 농아인 전도사님도 직장이 있으시구요. 저 또한 이런 저런 파트타임직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벌써 혼자 쓰던 방에 벌써 식구3명이 늘었습니다. 가끔 자다가 깨어서 잠들어 있는 3명의 식구들을 볼때면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합니다., --;죄송합니다. 농담이 조금... 솔직히 제가 하는 약간의 일로는 가정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래서 아시는 분들게 도움을 받아볼까 생각했지만 왠지 마음이 …
    정시몬
    2002.08.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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